밤에 후기를 낭독을했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좋아지는걸.. 그러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예약을했습니다. 

언니이름은 애쉬에요 

영계라고 해서 혹했더니 그안에 감춰진 

비밀을 파해쳤습니다. 

와꾸는 우선 정말 이쁩니다. 

피부는 화장품cf를 찍어도될정도로

좋은피부입니다. 

몸매도  어린티가 납니다. 

그치만 골반 이런건 전혀 어리지않아요 

운동을 하는지 힙이 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언니의 장점은 대화를 하면 

사람이 기분 좋아지네요 

흠 이쁜 얼굴덕분에 일수도있는데 

남자들이 많이하는 스포츠라던지 운동이라던지 

뭐 이런게 취미라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언니와 연애를 하려고하는데 

막상 하려고하니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는데 

언니가 알아서 리드를해주네요 ㅎㅎ

약간 어린애한테 리드당하니깐 뭔가... 

느낌이 묘하고 연하 여자친구 생긴거같네요 

연애는 간단한 삼각애무후 바로 삽입인데 

bj를  오랫동안 해주고 그 다음에 여상위로해주는데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쫀득하네요 

그리고 저는 뒤치기를 좋아해서 

뒤치기로 시원하게 가버렸네요 

끝나고도 애쉬랑 이야기는 줄어들지않고 

나갈때까지 계속 말하니깐 진짜 연하 여친 생긴거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