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이 더워져서 배터리에 갔습니다.

더우니, 언냐들 품이 그립네요. ㅋ

올라가자마자 언냐들이 저를 둘러쌉니다.

어서와, 오빠~ 우리 졸라 따먹으려고?

거침없는 드립.

언냐들에게 둘러싸여 복도 중간으로 갑니다.

팔짱을 끼고 몸을 밀착해오며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던 언냐가 있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태연이랍니다.

오빠, 오늘 나랑 놀아요~

태연이랑 다른 두 언냐들... 셋이서 저 하나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끈적한 눈빛으로 다가오더니, 저를 쓰러뜨려버리고 바로 키스부터 하네요.

언냐의 입술에 저역시 잔뜩 들이대는데, 아래쪽에서 따뜻하고 짜릿한 쾌감이 밀려옵니다.

태연이와 랜덤언냐 둘이 동시에 빨아주고 있네요.

두입이 동시에 빨아대는 그 느낌은 정말 짜릿하고 각별하네요.

클럽만의 맛이죠. ㅎㅎ

키스하던 언냐의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언냐와 키스를 하고 태연이는 계속 빨고있습니다.

잠시후 언냐들이 체인지하고, 태연이가 비로소 저와 거침없는 키스를 하고요.

이젠 다른 두 언냐들이 동시에 애무해줍니다. 

자극적인 손길과 입술과 혀...

발끝에 잔뜩 힘이 들어가고...

태연이가 제 위로 올라와 보지를 들이대네요. 혀를 내밀어 태연이의 보지를 빨아댑니다.

태연이의 신음이 그때부터 야하게 흘러나오고요...

돌아가며 태연이와 랜덤언냐들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리고 고무장화 바꿔 끼워가며 그녀들 보지도 돌아가며 박아대면서 보지맛도 제대로 보고요.

말 그대로 세 언냐들 보지를 맛만 보고...

태연이 손을 잡고 방에 가서 한번 샤워하고 잠시 숨을 돌립니다.

적당한 키와 달리, 육감적고 늘씬한 몸매의 태연이.

특히 D컵이나 되는 젖가슴은 자연산이네요.

만져보니 자연산인겁니다. 와~ 태연이의 가슴에 감탄.

가슴을 주무르며 좋아하니, 태연이도 기뻐하네요. ㅎㅎ

태연이가 팔짱을 끼고 다른 방들 보러 데려갑니다.

다른방에서 다들 한창 몰입중이네요.

남들 떡치는 모습이 그렇게 자극적이네요~

태연이를 보고 들어오라 손짓하는 어떤 언냐...

그방으로 들어가 그 커플들 노는걸 구경합니다.

아주 화끈하게 물고 빨고 하더군요. ㅋ

그 모습을 보고있으려니, 자꾸 태연이에게 눈이 가고 손이가고요. ㅋ

태연이가 저를 안으며 키스를 하고,

잠시후에는 사정없이 빨아주고 있습니다.

아랫도리가 아주 짜릿짜릿합니다. ㅎㅎ

그렇게 다른 방들을 둘러보고서,

저랑 태연이는 다시 방으로 돌아가서 둘이서 마무리를 합니다.

태연이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 고무장화 끼운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조임 좋고~ 뜨겁네요.

태연이가 야한 섹드립을 날려대며 더욱 자극적인 분위기를 만들고요.

한창 박아대다가 마침내 사정 기미가 느껴지네요.

태연이의 가슴을 틀어쥐다시피 주무르며 결국 화끈하게 싸제꼈습니다.

아까 커플처럼 죄다 싸버리고, 서로 쓰러져 잠시 숨 좀 고릅니다.

마무리로 씻겨주고 태연이 손을 잡고 헤어지려하는데... 아쉽네요. ㅋ

헤어지기전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다른 언냐들 구경을 하면서, 또 그 언냐들이 추파를 날리면서...ㅎㅎ

클럽의 그곳은 정말 남다른 재미가 꽉 찬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