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슈가 | |
야간 |
얼마전에 입소문으로 들은 슈가를 이번에 예약하고 만나봅니다
일을 마치고 시간이 좀 남아 강남역 근처에서 지인과 식사를 하고
시간이 얼추 맞아 방문하고 계산후 샤워하고 기다리니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슈가는 160중반정도 되는키에 몸매가 너무나 좋은게
첫 대면순간부터 즐달의 기운이 확 꽂히는것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네요
와꾸는 또 왜이리 이쁜건지 오늘 제대로 날 잡았구나... 속으로 생각하며
대화를 하는데 마인드까지 천사같으니 더 바랄게 있나 싶었네요
코드가 잘 맞아서 일까요 대화를 좀 길게 하게 되었는데 어찌나 보면 볼수록
섹시한면도 있던지 불끈한 마음에 바로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주고받았네요
반응까지 너무나 야릇하게 내 심장을 어텍하는것이 오늘 제대로 놀아보자 싶어
여상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허리까지도 잘 돌리며 펌핑을 하는데
정말 쪼임이 야릇하게 사정감을 불러일으켜 뒤치기로 자세를 잡는데
흥건히 젖은 소중이가 훤히 보여 더 자극되는 자세....
바로 밀어넣고 피스톤을 점점 빠르게 하니 흐느끼는 슈가.. 그 반응에
얼마 못버티고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보드라운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사정감을 즐겨봅니다 .... 모든걸 다 가춘 그녀 당연히 지명으로 쭉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