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 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키는 166이고 가슴은 자연산 C컵으로 아주 말랑하고 

느낌이 좋은 가슴을 소유하고 있는 언니!!

오렌지 안마 주간 태양언니였습니다. 

오렌지 안마에 가서 실장님께 좋은 언니 부탁드렸는데 

꼭 보여주고 싶은 언니가 있다면서 실장님께서 태양언니를 추천

샤워하고나서 안내 받아 들어갔는데 

태양언니는 민삘과 룸삘의 느낌이 공유 되는 와꾸와 

성격이 굉장히 털털하고 시원한 언니였습니다. 

가슴이 너무 커서 쳐다만 보고 있으니 만져도 된다면서 

가슴쪽으로 제 손을 가져 가네요 

와우와우.. 이렇게 적극적이고 부드러우면서 남자의 마음을 

잘 알고 행동하는 언니는 처임이었습니다. 

다시 샤워하고 나서 태양언니가 무릎수술을 했는지 물다이는 

못 탄다고 해서 마른다이로 대신 해 줬는데..

발가락부터 빨아주면서.. 하아악..

그리고 연애를 할 때도 그 맛있는 떡감과 찰진 가슴때문에 

저는 아주 즐달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오렌지 안마 태양언니는 진짜 즐거운 달림 여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