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얼굴 뚜렸한 이목구비 이쁜페이스에 마인드 까지 좋은 처자 

사실 지명 보다는 늘 새로운 처자와의 만남을 선호하는 터라 

이번에 만난 처자도 별 기대 안하고 즐긴다는 생각으로 추천받아 봤는데 

지명이 이렇게 생기는건가봅니다 

정말 1시간을 10분처럼 짧게 느끼며 즐겨봤네요 

해수라는 예명을 쓰고있는 언니인데요 서비스와 마인드가 

너무좋아서 여자친구같이 살가운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네요 

물다이도 너무나 짜릿하고 느낌있게 잘해줍니다 

연애시에도 반응과 연애감이 얼마나 좋던지 

아 이거지 ... 바로 느낌이 확 와버리더군요 

그렇게 서로 쿵떡쿵떡 즐기며 여상과 뒤치기 마지막 정자세로 

딥키스를 나누며 발사를 해봤네요 

역시나 실장님의 추천은 늘 성곡적이었네요 

해수는 정말 숨겨놓고 나만보고싶은 처자인데 

진한 여운을 남기며 작별인사를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