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언니를 봤는데 정말 여신과 같은 얼굴

청순함이 넘쳐 흐르고 청바지의 뒷태가 그리 이쁜 언니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네요 

얼굴은 살짝 보았는데 실장님께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내가 왜 아빠 웃음을 짓게 되는지.. ㅋㅋ 

실장님께 물어보니깐 아이언니라고 합니다. 

진짜 이쁘다고 생각을 하고 바로 아이언니 예약해서 

운좋게 첫 타임으로 아이언니 보게되었습니다. 

아이언니의 첫 이미지는 출근할때 보던 이미지와는 

크게 다르지 않았고 청순미가 넘쳤고 너무너무 이쁜 

얼굴로 그냥 옆에 있어도 이쁜 얼굴입니다. 

전체적 몸매라인은 모델 라인이 나오는 슬림 라인인데 

피부결도 좋고 가슴도 수술하지 않은 B컵의 가슴으로 

흠 잡을 곳이 없는 언니 

샤워 간단하게 하고 아이언니와 스킨쉽을 하면서 

아이언니의 손 끝의 슈얼마사지를 받으면서 

가슴과 고츄 애무를 받는데.. 

아이언니의 허리 라인과 골반을 두손으로 잡아 보는 순간

와우~~ 꼴림이 제대로 이루어집니다. 

저도 잠시나마 아이언니를 애무하는데 이쁜 조개 모양 덕에 

세지 않은 압으로 빨조 아닌 빨조가 되버렸고 ㅎㅎ 

콘 착용 한 후에 후배위로 먼저 시작 했습니다. 

아이언니 뒷태의 라인은 환상적이었고 애플힙이며, 

양쪽으로 쏙 들어간 허리 라인은 전체적으로 

제대로 떡을 치고 싶어하는 몸매로 저도 모르게 

강하게 떡 방아를 치다가 그대로 쭉~~쭉~~ 

사정을 하고 말았네요 

아이언니와 짧은 연애였지만 느낌과 삽입감이 너무 좋았고 

다시 한번 아이언니를 안아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났네요 

아이언니 이번 주에 다시 한번 만나서 그 오진 떡감을 다시한번

느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