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금붕어로 갔죠

실장님이랑 미팅을 해서 비비를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씻고 나와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클럽에서 비비를 만났지요 ㅎ우 .. 와꾸몸매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뭔가 보기좋은 키에 군살없이 완벽스러운 몸매!!!

그리고 훅훅 들어오는 스킨쉽이 ...크 너무좋다

클럽텐션은 어찌나 좋던지.. 이 아이 참 화끈하네요 ㅎ

방으로 이동해 비비랑 대화 했는데 너무 재밌음

밝고 흥 많고 이쁘고 웃는것도 좋고!!

몸매도 좋고 손이 아주 흐믓했음~ 손이 잘 움직임 ㅋㅋ

그리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비비에게 샤워서비스 받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시작하는 비비 끝내줬죠

그런다음에 역립을 시도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아서 살짝 놀랬죠

겉으로는 놀래지 아닌척!!(고수인척 ㅋㅋㅋㅋ) 미친듯이 스킬을 받았습니다

입맞춤 그리고 뱀처럼 스윽스윽 야릇하게 내려가더니

아랫도리를 붙잡고 BJ!! 숨을 처음에 허업!!

놀란상태로 CD를 씌운다음에 나를 꼬옥 안아준다음

봉지에 제 풀발기된 아랫도리를 입구에 부비적부비적 ...

그러다 구멍에 맞춰 바로 꽂고 바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 비비~

명기중에 명기 그리고 궁합도 찰떡궁합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마무리..

정말 짧았죠!! 제가 흥분해서 막 퍼붓고 달리다가 그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