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야간은 처음 방문인데

야간은 또 주간하고 새로운 세계가 있네요

이래서 안마를 끊을수가 없는거 같아요 ㅋㅋ

주간은 내 자신이 과감해야 된다면

야간은 분위기 자체가 변태스럽게 흘러갑니다

지금언니 복장부터 속옷복장으로 날 맞이하는데

관전층에 도착하기 전에 키스하고 애무로 날 막 달궈주네요

그리도 엘베문이 열리니 아주 난장 난장 이게 한국이가 싶네요

방에 두커플이 있는것도 보이고 복도에 여기저기 얽히고 섥혀서

나도 지금언니 따라서 한자리 차지하고 애무받고 뒤치기 하는데

다른데로 가자고 하는데 아직은 거기까지 적응이 안되서 그냥 하자고 ㅋ

뒤치기로 좀 더 하다가 다른 커플 구경도 좀 하다가 방으로 가서

본격적인 게임시작하는데 지금언니의 하드한 흡입력으로 애무 받고

진한 키스와 함께 펌프질 시작하는데 지금언니 오빠 자지 좋다며

오빠도 좋냐고 물어보면서 아주 멘트로 절 살살 녹입니다

큰 기럭지의 다리를 쫙 벌려놓고 지금언니 봉지와 라인까지 감상하면서

신나게 박아대니 나도 이제는 참을수가 없을 단계라

그 자세로 찍~ 찍~ 찍~ 마무리후에 긴 라인 감상하면서 흐믓해 하다가

지금언니가 마무리 샤워해주고 잘가라고 뽀뽀도 해주고

간만에 시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룰라랄라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