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와의 뜨거운 시간이 그리웠습니다.

가인으로 출동해서 바로 로아 컨택!

"저는 로아를 무조건 보겠습니다!"

"3시간 정도 대기 ....."

"대기해야죠!"

지루한 대기 끝에 드뎌만납니다 ㅠㅠㅠ

흑흑 로아야 반갑다!!!!!

-청순, 깨끗, 청초, 영계 그냥 미쳤죠

-화장도 연하고 진짜 와꾸미띤련

-군살이 뭐죠? 극슬림에 탱글 방뎅이

-키는 160초중반?

-자연B컵에 핑두라고 ....?!?!

-디자인 왁싱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봉지

다시 만난 로아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완벽한 와꾸! 완벽한 몸매! 하....미쳤다 진짜

가볍게 대화를 이어갔고 뭐 ..... 금새 후끈해질 수 밖에

이미 로아의 얼굴을 보는 순간부터

잦이는 불끈, 성욕은 만땅, 빨리 따먹고싶은 생각뿐

자연스레 스킨쉽을 이어가며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붕가붕가 좋은시간 가져버렸습니다

로아만 만나면 왜이렇게 조루가 되는건지 ....

워낙 좁보이면서 연애감이 좋기도 하지만서도......

얼굴이 이쁘니까 걍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서그런가...

연애끝나고도 시간이 좀 많이남았네요.....

로아랑 침대에서 꽁냥꽁냥 아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와꾸녀보고싶을때는 진짜 로아만한 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