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엉덩이에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고 그랬는데,

진짜 자신감 넘침이 느껴지는 공격적인 엉덩이의 소유자.

은근 클럽형 화장이 잘어울려서, 보면볼수록 섹시함이 강조되는 느낌

야옹이가 왜 닉네임인지 알정도로 1시간 내내 앙앙대는 목소리와

듣기만해도 꼴릿한 신음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약간 형식적으로 내는건가? 싶었는데

이거 계속 듣다보니 사람이 미침.

너무 섹시한 신세계로 나를 끌어들이는 느낌이랄까?

서비스정신 거의 최상!

왜? 제가 첫타임을 갔었는데, 체력이 넘쳐서 그런가... 완전... 저를 그냥 ......

이언니만의 필살기? 가 있더라구요?

물x이밖에 안하는 언닌데, 왜그런가 했더니

나를 바른자세로 눕히더니 팔꿈치로 잠깐 상체를 일으키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얼굴을 꼭 봐야된다고.....

얼굴을 보고 있었는데 입으로 똘이를 잡더니 한 3~4분?

열심히 해주고는 입에서 뭐를 흘러내리게 하는데, 

이게 내가 지금 설마 벌써 해버렸나?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리얼하게 흘리게 합니다.

너무좋더라구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뭔가 두서없이 쓰긴했지만 느껴지지 않나요?

거짓 후기가 아닌 진짜 좋아서 이렇게 쓰는 후기라는거...ㅎㅎㅎ

진짜 기력이 다 쇄해져서 나왔는데, 실장님도 눈치챘는지 미소를 씨익 ...ㅎ

에라모르겠다 엄지척 갈겨주고 퇴실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