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지나서 밤에 방문했습니다

입장 후 스타일미팅 하고 올라갑니다

새콤 언니였는데 키야 ... 외관부터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딱봐도 어려보이는 아이가 엘베에서부터 저를 공격해옵니다.

사실 이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꼴릿했는데 ...

짜릿한 키스타임에 이은 부드러운 손놀림까지 ...

이 아이 ... 남자를 자극할 줄 압니다 위험해요 ...

복도에 앉아서 서비스 받고 다른 커플들 관전도합니다

다른 언니가 서브하고 저의 파트너인 새콤 매니저는 그 손님을.. ㅋㅋ

그리고는 다시 새콤 매니저가 BJ 해주는데 저의 똘이는 긴장과 당황때문인지 섯다 죽네요

거울보며 맛보기로 뒷치기 하는데 조금 속도가 빨라지다보니 언니가 여기서 싸는거 아냐라며 뺍니다

방에 들어가서 마실거 마시다가  샤워후 복도 구경 잠시가보고

다시와서 마른다이 받아봅니다

마른다이후 삼각애무랑 BJ후 여상으로 시작하다 스킬이 좋아서 흥분했는지 신호가 빨리오네요

그래서 정자세로 바꾼후 끝냈습니다.

와꾸는 예쁘장하고 룸삘쪽에 가깝네요

마인드요? 말도마세요 ... 이미 탑유명녀급 마인드 장착입니다 ...ㅎ

몸매는 슬랜더에 슴은  B+~C 정도 같네요

아직도 섹스를 즐기던 새콤이 모습을 생각하면 자지에 힘이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