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펄]모델같이 섹시한 펄이와 락교 1시간 화끈하게 즐기고왔습니다
크레요시자| 가인 | |
| 펄 | |
| 야간조 |
락교로 1시간 신나게 펄이랑 놀고왔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했고,
늘씬한 글래머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펄이를 추천해줬습니다
샤워하고 아이스티한잔 하면서 잠시대기!
엘레베이터에서 펄이를 만날수있었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만나자마자 벽치기 키스와 bj를 해주는 적극적인 모습!
너무나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가 락교층에 도착했고,
펄이의 손에 이끌려서 락교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앞방에서 섹스하는걸 보면서,
펄이에게 bj받고, 뒤치기로 섹스!
그러는동안, 다른 매니저들이 와서 키스를 해주고,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계속하다가 쌀수도 있을거 같아서,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쉬자고 했네요
펄이가 눈웃음 치면서 방으로 리드해줬고,
방으로 가자마자 내옷을 벗기고
샤워를 하면서 젖꼭지부터 빨았습니다.
가슴이 c컵이라 사이즈도 좋았고, 빨기좋은 유두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그냥 패스! 바로 섹스를 하러 고고고!
내가 먼저 씻고 혼자서 잠시 씻고나온 펄~!
이젠 전 침대에 누워봅니다.
누워서 펄을 지켜보니 앞판부터 이래저래 혀로 돌아다니다가
발끝까지 꼼꼼하게 해주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뒤판에서는 목부터 똥까시까지 시원시원하게 하니까 그것 또한 괜찮았네요
하고 싶어 아래쪽 촉촉하게 젖은 물을 혀로 쓰다듬으니
반응이 바로바로 오는게 신음을 내면서 역립을 즐기는걸 보고
다시 키스하고 저를 자연스럽게 눕히더니 제몸을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
혀끝이 아주좋네요 목부터 쪽쪽 가슴을 지나 다리까지 내려가고
아래를 애무해줄듯말듯 주위만 맴돌다 야한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곤 엄청 좋아합니다
어느덧 장갑을 씌우고는 내 위에 올라타서 내려앉는데
쪼여오는 기분과 허리를 움직이는데 움찔되는 진동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인지 리드미컬한 허리움직임에 난 반응이 와서 뒤로 하자고 했고
뒤에서도 자지러지는 반응을 보이며 반응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정자세로 바꿔 살짝 옆으로 다리를 드는데 거울로 거기가 보입니다
박히는걸 대놓고 보니깐 이것또한 흥분이 되면서
다시한번 뒤치기자세로 하면서 마무리지었습니다.
내려와서 실장님과 후미팅하고,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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