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오하라를 보고왔네요

꼬츄에 이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바로 후기 작성합니다

실장님께 어리고 이쁜 매니저로 추천을 해달라고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오하라를 추천해주시네요

더이상 생각할것도 없이 오하라 보기로 하고 샤워했습니다

샤워 후 실장님께 안내받아 엘베에서 오하라를 접견했습니다.

"오빠 안뇽?" 오늘 제 파트너 오하라가 다가왔습니다

박소담씽크에 성형느낌없이 이쁜 와꾸를 가졌네요

실장님의 추천 베리 나이스!!!

그녀와 함께 가볍게 스킨쉽을 즐기며 락교에 입성!!!

복도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서브매니저들이 달라붙어서 제 가슴을 빨아주고,

저는 그런 서브 매니저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오하라의 사까시를 받았네요

거의 av영상 한편 찍었습니다

스탠딩 후배위로 복도에서 오하라의 꽃잎느낌을 맛만봤는데

보통쪼임이 아니네요 아차하면 여기서 쌀뻔했네요

겨우참고 방으로 이동해서 서브매니저들과 오하라와 같이 놀았습니다

오하라의 물다이는 부드럽고 꼼꼼한 스타일이네요

섹스할때에도 op온것처럼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것 처럼

자연스러운 반응이 좋았습니다

아주아주 흡족한 달림이었습니다

아직 가슴과 꼬츄에 오하라의 느낌이 살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