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는 사실 달림을하며 저를 만족시킨 유일한 여인이죠

뭐 ... 업소에서는 저를 진상이라며 실장들이 놀리기도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20만원이 가벼운 돈도아니고 ...

내돈내산!!! 내 맘에드는 여인을 찾아떠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ㅠㅠ

그렇게 즐달녀들을 찾다찾다 정착하게된게 티나입니다.

많은 여인들을 만나기도 내상을 먹기도 했지요

가인에서 티나를 처음봤죠. 너무나도 이뻤던 그녀

티나는 정말 이쁘게 생겼죠 근데 이쁘게 생긴게 사실 전부는 아닙니다

이게 전부라면 과연 지명을 삼았을까요?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적극적인 연애스타일까지

티나의 몸매는 전체적으로 아주 슬림하면서 탱탱합니다

남자라면 누가봐도 한 번 쯤은 정말 탐하고싶은 그런 몸매

거울 속 티나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특히 그녀의 뒷태는 ... 정말 봐도봐도 환상적이네요

티나와 섹스를 즐길 땐 후배위 자세로 많은 시간을 보내죠

티나의 그 뒷선을 보면서 그녀의 꽃잎에 힘차게 박을때면 ....

정말 잦이가 터질만큼 팽창하고 머릿속을 하얗게 변하는 기분입니다.

귀에 속삭이듯 뱉어내는 신음소리 그리고 길게이어지는 똥까시와 bj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갖춘언니는 정말 어디서도 보기 힘들것이고

앞으로도 이런 언니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