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릴리 | |
주간 |
얼마 전 오랜만에 주간 달림을 계획하고
본인의 최애업장인 가인에 방문했습니다.
릴리라고 이야기는 주변에서 많이 들었는데
이 날 운이 좋았는지 실장님게서도 마침 릴리를 추천!
본인 빠꾸없이 그녀를 만나기로하고 준비했네요^^
엘베에서 만난 릴리는 한 눈에도 어려보였습니다.
#과즙미 터지는 영계의 이쁘장한와꾸
#떡감좋은 글램체형이 탱탱한 힙과 꿀벅지
#160중후반의 적당한 키!
살짝 낯을 가리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은 뭐 ..... 부드럽게 풀면되겠죠?ㅎ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장난스레 분위기를 만드니
그때부터는 먼저 달라붙어 애교를 부려오더군요 ㅎ
천천히 그녀와 나의 거리를 좁히고 옷을 벗겼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눕히고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핥았죠
역립반응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가랑이를 벌린상태에서 엄청난 수량과 반응을 보이던 그녀
빠르게 합체를했고 섹스에서의 그 찐득함은.... 좋네요
굉장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잘 응대해주네요^^
무엇보다 .... 리얼 20대의 봉지맛은 ...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