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로아 | |
야간 |
요즘 가인 후기보느라 아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ㅋ
특히 제가 요즘 딱 꽂혀가지고 보는 매니저가 있는데 ..
바로 " 로아 "
처음에는 살짝 낯을가리는 느낌이 있다는데
분위기야 뭐 금방 풀면 되는것이고..
무엇보다 와꾸몸매가 그렇게 지린다고 ...
탱탱한 몸매의 그녀가 아주맘에 들었죠
낯가림이 있다는 성격이라 들었지만
낯가림보다는 그냥 좀 부끄러워하는 느낌??
짧은 대화를 마무리짓고 슬슬 본게임 진행해야겠지요?
서비스는 없기에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지요
69자세로 서로의 몸을 탐하다 그대로 콘 착용 후삽입~~
솔직히 떡감도 떡감이였지만 그냥 막 와꾸가 아주..
정상위로 쿵떡쿵떡 허리 움직이면서 박아주는데
찡긋찡긋 거리는게 어찌나 꼴리던지..
이렇게 이쁜애가 보지도 이쁘고.. 떡감도 찰지도..
특히 후배위에서의 쪼임 아직도 생각날만큼 강렬했고
그 쾌감이 너무 강해서 자세는 변경도 못했네요
탱탱한 엉덩이를 문지르며 강렬한 박음질과 함께 진행된 연애
왜 사람들이 로아를 찾는지 다시 한 번 느꼈죠
아.. 진짜 와꾸녀는 사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