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 클럽하면 락교아니겠습니까?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뭉친날 다녀왔습니다

진짜 클럽에서 볼만한 섹시한 스타일 보여달라고 했는데

정말 화끈한 언니가 있는데 한번 보시라고 추천해주시더군요

안내 받아서 가는데 언니들이 다 엘베까지 마중나와서 에스코트를 하네요

린다는 키가 160초중반정도는 되보이고 섹시한 얼굴에 슬림한 몸매

전체적으로 언니들 사이즈가 진짜 좋고 다들 즐기는 분위기 마인드라서

여기가 현실인가 싶을정도로 광란의 밤을 보냇네요

다들 복도에서 신나게 놀더니 파트너한테 집중하려는지 

한 이십분 삼십분 지나니 방으로 다들어가서 저도 린다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클럽까지 즐기고 바로 연애할 줄 알았는데 서비스 할건 다해주면서 화끈하게 하네요

완전 적극적이고 남자보다 더 밝히는듯 완전 즐기는 마인드네요

땀 한바탕 쏟아낼정도로 불떡치고 쉬려는데 

빼주질 않고 계속 쪼이는 린다 때문에 나올때까지 계속 서있어서

연장할려구 했는데 뒤에 다 예약이 있다그래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린다뿐만 아니라 몇명 못봤지만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여태까지 본 클럽중에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역시 락교인가봅니다

조만간 또 들르겠습니다 ~ 린다야 또 보자!!!

아우 ... 후기쓰면서 생각만하는데도 곧휴가 불끈불끈거립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