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와 함께하는 환상의 클럽관전

안마 기행기


설이와 함께하는 환상의 클럽관전

정말밉상이다 1 54,303 2020.09.03 18:36
가인
강남
8/30
20
섹시하고 예쁨/163/A컵/날씬한몸매
착하고친절함
야간
10

설언니 덕에 아주 질펀하게 클럽까지 즐기고 왔습니다


엘베에서부터 BJ 서비스로 시작해서


설이언니 손 잡고 관전층 중간 의자에 앉힌후에


키스로 시작해서 BJ까지 아주 강하게 들어옵니다


키스하면서 사방을 둘러볼수밖에 없는데


정말 여러군데에 놀라운 광경들이 펼쳐집니다


한창하고 있는 남자들 사이에 다른 커플들이....


클럽에서 들을수 있는 그 음악들사이에 즐기고 있으니


한창 기분이 오르고 있는데 옆에서 


왠 섹시한 언니 2명이 와서 또 들이대주네요..


깔깔 웃고 섹드립 치고 맛있다며


"오빠 나는 언제줘?"


"나도 이오빠좀 빌려죠"


"내 입술 어때?"


그냥 완전 즐기면서 나를 먹는데 완벽한 시스템이네요..


내 얼굴은 흐뭇해있고 마음속은 너무나 신나고 재밋고


흥분이 되고 취한거 같고


완전히 언니들한테 내 몸은 일순간에 드러워지고 타락이 되버립니다


설이가 그대로 뒤치기로 꽂아봅니다


나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두명의 언니의 몸을 잡고


설이가 자기가 자세를 바꾸면서도 뒤치기가 되네요..


정신이 약간 흐트러져서 존슨도 같이 흐트러지며...


자세가 흐트러지니 설이가 방으로 끌고 가는데..


방으로 가서 옷을 벗는 설이를 한창보니


하얀 피부에 한번... 늘씬 몸매에 또 한번 반해지네요


가볍게 샤워를 하고 바로 물다이로 누워서


A컵 가슴이지만 이지만 탄력도 있고 부드럽고...느낌 좋습니다


온몸을 이용해 구석구석 발가락까지 아주 꼼꼼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침대에서는 내가 애무하는데 클리를 찾아서 집중 공략합니다.


살짝 부르르 떠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일단의 공격


그녀가 움찔거리는게 즐기는듯 싶어 정상위로 재 공격...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약간 질퍽거리는 느낌도 드는게


참을수가 없어서 그냥 바로 발사 성공!


마무리하고 벨 울려서 가운 입고 설이언니의 배웅으로


엘리베이터에 도착하니 입술을 가져대며 가벼운 뽀뽀로 절 배웅하네요



Comments

10시간 2020.09.04 00:08
설이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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