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급 땡기는 날이 있는데 나라를 만날때가 딱 그날이었네요

크게 기대안했는데 나라는 어리고 상당히 이쁘게 생겼네요

아담 슬램에 어리고 무엇보다 일단 이쁜게 좋았습니다 ㅋㅋ

대화를 해보니깐 성격도 되게 착하고 소통이 잘되는거같아요

처음 엘베에서부터 클럽층까지 사글사글하게 말도 이쁘게 하고

행동도 센스있게하게 하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클럽 관전에서도 삼각애무부터 비제이까지 맘에 들게 시작하네요

일단 이쁜얼굴로 빨아주니 세상 좋네요~!!

후배위에서도 허리놀림을 하니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키스도 종종하니 섹시함이 잘 느껴지고 스킨쉽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방으로 가서 커피 한잔 먹고 담배를 피면서 몸매를 감상해봅니다

가벼운 키스를 하고 씻으러가서 나라의 정성가득한 사까시를 받았습니다. 

부족함이 없고 입술의 압력은 엄청 쪽쪽 빨리네요 

분신을 빨리고 항문까지 털리고 나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

침대로와서 키스를하고 가슴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아래로 손이가니깐

다리를 슬쩍 벌려주고 저는 클리를 비비며 키스를하다가 가슴으로

점점 밑으로가며 입술은 소중이의 맛을 보고 허벅지와 클리를 집중공략

새로운 기분으로 공략할수 있어서 좋네요 물이 살짝 나올떄쯤엔 활처럼 휘어지는 허리

역립을하고서 69자세로 빨다가 여상위로 폭풍방아를 찍네요

분신에 힘이 바짝들어가고 소중이는 꽉.. 또 꽉... 다시 꽉...

진짜 제대로 .. 물어주는데.. 아 죽겠더라구요

뒤로도 앞으로도 위로도 만족스럽게 하며 즐기면서

신음을 배경음악 삼아 즐기던 도중 얼마안되서.. 발사를해버렸네요

한창 즐기다가 엇?엇? 하다가 급발사가 얼마만인지 기분좋네요

헤어질때도 뽀뽀로 배웅해주는 나라가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