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는 1대1 원탕만 합니다

반년전쯤 티나를 처음 보고 반해서

스타일미팅할때는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티나 출근했어요?

라고 하네요 

출근을해도 인기가 너무 많다보니, 보기힘들었는데

이날은 운좋게 대기없이 바로 티나를 만날수있었네요

이번이 한 10번째인거 같네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티나가 저를 알아보고서

"어머 오빠~~~"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기도 전에 

저를 꼬옥 끌어안고 키스하는 적극적인 모습!

엘레베이터에서 쪽쪽쪽 키스 뽀뽀를 하고서

티나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빠 우리 한 이주 만인가?"

"몇번 왔었는데, 자기가 너무 인기많더라고"

"아 진짜?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와서 너무 고마웡~"

제가 원채 들러붙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티나도 그런 성향을 잘 기억하고선

제 몸에 딱 달라붙어서 애교를 팍팍팍

티나는 물다이서비스와 섹스 둘다 잘합니다!

물다이서비스 스킬 상급! 

슬림탄탄한 가슴과 엉덩이 잘쓰고

입으로 잘빨고 완벽합니다!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나서 이어지는 섹스섹스

이쁘고 귀여운 고양이과 영계 스타일의 와꾸를 보면서

섹스를 즐기는건 몇번을 해도 질리지않네요

슬림한 허리와 엉덩이라인을 감상하면서 뒤치기로 숑숑숑

섹스가 다 끝나고 나서도 저한테 들러붙어주는 센스!

1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흘러버렸네요

몇일안에 또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하....후기쓰는데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