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대 피고 아이스티를 한잔 먹을쯤 안내받고 젤리 만났습니다

엘레베이터에 입장함과 활기찬 에너지 뿜뿜하는 젤리

엘베안에서부터 시작한 터치와 동시에 키스까지 황홀하게 이어가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까지 해주는 젤리

얼굴이 예뻐서 감탄할 틈도 없이 바로 공격들어오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ㅎㅎ

엘베문이 열리고 곧바로 의자에 가서도 계속되는 젤리의 공격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뽀뽀도 하고 애무도 하는데

왠지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룸에 가서 올탈의한 젤리는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A컵인데 만지기 딱 좋네요

구지 안해도 될거 같은데 물다이 서비스도 열심히 합니다

그냥 젤리는 끼고 놀고만 있어도 좋을거 같은데 이런 서비스까지

오늘 내 몸이 호강하는 날이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키스와 함께 애무 타임 그리고 69로 젤리 보지까지

열심히 빨고 위에서 해주다가 정자세로 계속하는데 어디선가

교성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들리네요 문이 열려있으니 뭐 ㅎㅎ

음악을 뚫고 나오는 신음소리가 신기해서 살짝 신경썻더니

젤리가 궁금하면 찾아가보잡니다 ㅋㅋ 빨개벗고 가자고? 하니까

그러자네요 ㅋㅋ 참으로 대담한 처자가 아닐수 없네요

마무리까지 끝내놓고 담배 한대피면서 젤리 재롱 구경하다가

다음에도 또 와도 되냐고 하니까 그럼 안올라고 했냐고 ㅋㅋ

젤리와는 무얼 하고 놀아도 재미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