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가인에 방문해서 스타일미팅으로 린다를 만났네요

린다는 엘베에서 만나는 순간부터 참 공격적이였습니다

그 만큼 성격 자체가 털털하다는 뜻이겠죠

락교에 들어가 화끈하게 서비스를 즐기고 맛보기까지 끝냈네요 ㅎ

짧게 맛본 린다의 동굴은 ...... 맛이 참 좋았습니다 ㅎ

방으로 이동한 우리는 더욱 진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

그리고 그 진득함의 시작은 린다의 서비스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린다는 물다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정성스럽게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전혀 지루함이없었고, 모든시간이 흥분되었죠

온 몸을 밀착해서 진행하는 린다의 물다이 서비스

거기에 부드럽게 진행되는 애무와, 계속되는 손의 움직임까지

침대에서까지 그녀에게 리드당할 수 없었습니다.

린다를 눕히고 그녀를 탐했죠

마냥 털털하던 린다. 흥분하기 시작하자 180도 다른모습을 보여줍니다

클리를 부드럽게 자극하기시작했고, 엄청난 반응을 보여주었죠

곧 그녀와 하나가되었습니다. 다시느낀 그녀의 봉지는 최고였네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본인과 린다. 정말 뜨거웠죠

여성상위,정상위,뒤치기,측위 등등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습니다.

린다는 전체적으로 밸런스과에 매니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애인모드 둘 다 좋은 매니저였죠.

아마 부담없이 즐달 할 수 있는 매니저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