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나의 자지를 껄떡거리게만드는..

안마 기행기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나의 자지를 껄떡거리게만드는..

바러이누가 0 32,490 2022.07.14 08:28
가인
가영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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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만난 가영이! 굉장히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그러면서도 이쁜 와꾸..

슬림하지만 떡감좋은 몸매와 B컵사이즈의 가슴, 60중반에 보기좋은 키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인사하는것만으로도 즐달이 예상가능?


그런 그녀는 엘베에서부터 정말 즐거운 애인모드를 보여주더라구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녀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가영이는 마음씨가 참 좋았습니다

차분한 느낌이면서도 굉장히 손님을 잘챙기는게 아주 이뻐보였죠 ㅎ

마음도 이쁘고 거기다 말은 얼마나 이쁘게하던지.......

사람마다 보는관점 다르겠지만 본인 생각엔 딱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느낌? 


그런 그녀와 침대에서의 시간이 굉장히 궁금했고 고팠습니다.


침대에서 꽁냥거리며 가영이 소중이 실컷 맛보았습니다

가영이는 굉장히 뜨거웠고 자신을 표현할줄아는 여인이였습니다.

자신이 흥분하는만큼 신음을 내질렀고, 뜨거운 애액을 흘려댔죠

거기에 그녀의짬지는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어서 그녀의 짬지를 맛보고싶었고 곧휴에 콘을씌우고 그대로 삽입!


연애는 정상위 > 뒷치기로 마무리했는데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자세이기도하고

연애감이 너무좋아 솔직히 자세변경할 시간도없이 끝나버렸네요

무엇보다 그 뜨거운 짬지는 .... 계속 생각나고 곧휴에 그대로 전달되었죠


Sex야 뭐 다똑같은 내용이니 빼고 시간이 좀 남아서

남은시간은 가영이 가슴 쪼물딱거리며 놀다가 복귀했네요

가영이의 뜨거운짬지 .... 이거이거 한 번 맛보면 중독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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