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하고 온 내용을 후기로 남기는거라
진실되고 편하게 쓰기 위해서 독백하는 느낌으로 쓰도록했습니다
반말로 후기를 써서 읽는게 불편하시다면 미리 사과 드리겠습니다
후기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나는 여자 가슴이 좋다. 크고 자연산이고 탱탱하면 더 좋다.
다오에 저녁쯤 도착해서 스타일미팅이라는걸 했다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묻길래
가슴이 크고 탱탱한게 좋다고 했다
다른건 없냐고 물어봤다 실장님이 친절하더라
성격좋고 가슴크고 돼지만 아니면 된다고 했다
실장님이 웃으면서 우리가게에 돼지 없다고 했다
다오에 몇번왔지만 다들 몸매가 좋았었다
샤워바로 하면 된다고 했다
샤워를 하고 바로 관전클럽으로 올라갔다
누구에게 서비스 받는지 일부러 안물어봤다
가서 직접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스타일미팅 잘 하더라 그날 클럽에서 가장 가슴이 커보였다
이름은 리아라고 한다 가슴이 진짜 짱이더라
서비스 받는 내내 가슴을 만졌다 역시 여자는 가슴이 크고 이쁜게 제일좋다
관전클럽 서비스라 다른여자들도 구경했다
손님도 많고 이쁜여자들도 많아서 눈호강 잘했다
관전 서비스받고 방으로 가서 일대일 서비스 받았다
로션바르는 서비스는 안받았다
가슴을 만지고 싶은데 시간이 아까웠다
애무받으면서도 계속 가슴을 만졌다
서비스 받으면서 싸기 직전까지도 내손과 입은 가슴으로 갔다
너무 가슴을 만져서 짜증날 법도 한데 짜증한번 안내고 착했다
싸고나서 리아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가슴을 만졌다
E컵은 한손에 안쥐어지더라, F컵은 얼만할까 궁금해졌다
리아와 같이 담배 한대 피고 마무리 지었다
가슴이 땡길땐 다오에 가서 리아 가슴 만져야겠다
아까 스타일미팅해줬던 남자실장님이 웃으면서 반겨줬다
봉실장님이라고 하던데 엄청 친절하고 좋았다
후기쓰는데 리아가슴이 또 생각났다 내일 다오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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