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가 킬러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킬러가 킬러했습니다

헬파 0 61,090 2020.04.23 23:27
돌벤져스
킬러
야간

에전에 주간에서 봤었던 킬러.. 야간으로 복귀했더군요


바로 예약하고 킬러의 방으로 안내를 받고 문이 열립니다

 

한 일년만에 본거같은데도 얼굴이 그대로네요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눈이 초롱초롱 합니다

 

얼른 먹어달라는듯한 이쁜 얼굴을 하고는.,,ㅋ

 

그래서 바로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일단 서비스 정성이 아주 좋습니다

 

꼼꼼이 이곳 저곳 빠짐없이 해준다고나 할까요

 

탄력이 넘치는 몸매가 아주 좋고요 감촉이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바로 침대로이동합니다 침대로 가 바로

 

그녀를 탐해봅니다 그녀의 곳곳을 한번 휘휘 저어 보는데..

 

벌써부터... 꽃잎에서 물이 흘러나옵니다... 시작도 안했는데..

 

그래서 바로... 꽃잎의 이슬을 맛봅니다..ㅋㅋ 맛이 좋네요

 

흥분을때로 흥분한 저는  킬러와 하나가 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고무장갑을 장착하고.. 바로 꽃잎으로 돌진합니다... 음... 신음소리가 저를 자극시킵니다..

 

흐느끼는 킬러의 행동들 이건 진짜 입니다.. 흐느끼고있어요

 

더 세게 꽂아 넣어봅니다.  더 욱 격렬하게 꽂아 넣습니다 ㅋㅋ

 

몸매가 좋아 일어나서 뒤치기 하는게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흔들고 열심히 쏟아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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