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22 | |
은서 | |
야간 | |
10점 |
이럴수가...말그대로 이럴수가...
프로필 소개란에 보면 "예명을 바꿔서 복귀한 그녀"
라기에 누굴까 넌무 궁금했지만 차마 물어볼수없겠더라고요ㅋㅋ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이를 바득바득 갈며 참고 문앞에서 보리라 다짐함..
업장 가서도 너무너무 물어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참음..ㅋㅋ
수많은 방문이 열리는걸 봐온 저지만 지금 문열리는`이 순간이
올해들어 제일 떨렸습니다,,ㅋㅋ
문열리고보니 저는 언니를 단박에 알아보았는데
언니는 잠시동안 저를 알아보지못하다가...어머 오빠!!!ㅋㅋ
어떻게 알고 왔냐고 깜짝 놀랬다며 기쁨의 포옹을 했네요ㅋㅋㅋ
그간 안부 서로 전하며 주고받자니 이 밤이 모자랄것같고..
저는 오랜만에 언니와의 불같은 성교를 위해 왔으니 고고~
저 역시도 이 언니와의 거사가 오랜만인지라 잠시 몸이 잊었던건 사실인데
한 20분지나니 예전에 그랬듯 서로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더듬더듬 캐치해내어서
이 장맛비가 내리는 시국에 한여름 무더위처럼 뜨겁게 성교했네여..ㅋㅋ
하다보니 제 원래 패턴보다 빠르기 마무리 됬습니다..
이 언니를 본 후로 역대 최고 빠른 속도였네여..ㅋㅋㅋ
남은 시간 쉬라며 일찍 나오려했으나 볼일 다끝나니
서로 그간 어찌 지냈냐며 얘기 나누다가 시간 한참넘어나왔네요ㅜㅋ
보실분들 미리 힌트 드리자면 ㅍㄴ언니입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