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탕을 하기위해 서슴없이 

방문하니 봉피리형이 대기하고 잇더군요

오늘 라인업 보니 볼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되는데

일도잘안되서 쫌 힐링되는언니로 마리 보라고 하시네여 

앞전에도 본적이있어서 기억이 남는언니중 한명이죠 워나 중출하기때문에

바로 고 ! 

계란형 얼굴에 이목구비가 정말 뚜렸한 느낌에 외모 화장품 광에나올만한

페이스! 큰눈과 날카로운 코 섹시미가 흘러 넘치는 언니죠

밝은 성격에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하하호호호! 

바디서비스를 받을때도 손발력 있는 테크닉을 구사하면서 

티스푼으로 맥심믹스 커피를 젖는거처럼 앞판 뒷판을 후리는데

열정 가 득 필충만 떡 칠때는 얼마나 매력적이던지 위에서 

식스틴&나인 여상위 자세에서 소프트하면서도 질풍노도 시기처럼

화끈한 키스까지 정말이지 뻑가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마인드와 서비스때문에

기대이상에 만족감을 느끼고 오늘 달콤한 힐링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

언니 스타일에 흐름대로 몸을 맡기니 잠시나마 10대 그때 그 설레임과

성욕이 주체못할때로 돌아갔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