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팅 잘 안받는 성격인데

오늘 보고싶던언냐가 쉬어

부득이하게 미팅 받아보게 되었네요 ㅎ

와꾸말씀 드렸고 가능하면 마른언니로 부탁 드림ㅎ

문열리고 언니를 보려는데

문뒤에서 살짝 열어주길래 순간 얼굴 못봤으나

얼굴보자마자 바로 들어갔습니다.ㅎㅎ

얼굴 조막만해갖고 진짜 이뻤거든요 

연장을 정말 하지않는저지만 처음으로 연장욕구가 솟을 정도로?

잠깐 앉아 이야기하는데 자꾸 홀깃홀깃 쳐다보니

눈치 챈 언니가 바로 씻으러 가자고하네요 ㅎㅎ 먼저 말하기 쑥스러웠던..ㅋ

알몸은 더더욱 섹시..순식간에 커져버리는 소중이님..

얼른 씻고 나와 언니와 몸을 섞습니다

숨결 하나하나가 모든게 흥분포인트 그 자체..

녹았습니다 아주..ㅎㅎㅎㅎㅎㅎ

십여분정도 한거같은데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박아댔던것같아요 시간이 좀 떠서

남은시간 누워있다가 서로 공통된주제가 나와

이야기 나누는데 입담도 장난이 아니네요 ㅎ

내일 출근압박을 무시하고 연장문의하니

망할 예약...ㅎㅎ 다음번을 노려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