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추석전 마지막일듯 싶네요.. 쌈짓돈까지 모아서 방문해봅니다

돈은 없는데 떡치고싶을때.. 주간엔 그래도 할인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담배값이라도 남으니깐요 ㅋㅋ 여튼 전 방문해서 조조플러스로 젤리언니 지목!!

어러고 서비스도 잘하는 젤리언니는 성격이 매우살갑습니다 잘웃고 잘챙겨주고

진심되게 저를 느끼게해주려는 마인드가 보입니다 

특히 큼지막한 자연산 가슴으로 물다이받을때 자연산 자연산 하는이유가 다 있습니다

아무리 요즘 튜닝도 많이 자연스러워졌다고하지만 오리지널은 역시나 입니다..

느낌이 다르거든요 앞판뒷판 가슴으로 물다이 타는데 쌀뻔;;

그리고 넘어와서 저도 언니를 느끼게해주려고 ㅇㄷ에서 봤던 스킬들을 막 써봤습니다 ㅋㅋㅋ

언니가 너무 잘해줘서 그때 그 순간에 문뜩 생각나더군요 그랬더니 언니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활어가 따로없습니다 허리를 들썩들썩 거리며 섹소리가 엄청납니다

좀더 반응을 지켜보고싶었는데 넣고싶은생각이 너무 강해서 언니도 원해서 콘끼고

천천히 넣어봅니다 반응이 더 좋네요.. 저도 원래 언니들이랑 할때 거친숨소리만 내쉬며

하는편인데 젤리언니랑 할때 저도모르게 탄성소리가 나왔네요 진짜 좋았습니다 

앞뒤옆으로 발사할거같은거 꾺꾹참아가며 마지막 정상으로 묵은지까지 빼버렸습니다

아.. 갑자기 온몸에 기운이 다 빠지는데 기분이 진짜 좋았습니다 이렇게 격렬하게 했던적이

언제였는지.. 오늘 젤리언니덕에 새로운 저의모습을 발견했네요 완전 야수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