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야간 힐링녀 시아언니 접견했습니다

시아는 그냥 보고나면 그냥 힐링 그자체입니다

보자마자 환한 미소와 매력터지는 성격이 아주 귀엽습니다

처음 본 사람인데도 이렇게 친해질수가 있는거지?ㅋㅋ

친화력 쩌는 성격에 정말 놀랐습니다 ㅋㅋ

그만큼 좋기도 하고요

물다이도 타는데도 에너지가 장난아닙니다

bj좀 받다가 좀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참을수 없는 반응을

보이니 서로 더 격하게 느꼈습니다

아주 뜨거운거 좀 더 느껴보고 싶었지만 더 이상 진행했다간

신호가 올것 같아서 이만 스톱 !!

릴렉스를 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보들보들한 감촉 참 좋고요 마냥 귀엽기만 했는데

침대에 와서 분위기 잡으니 또 은근 쎅하게 느껴집니다

온몸이 뜨거워진 서로를 베베꼬며 천천히 들어가보는데

반쯤풀린 눈을 보고 레알 애인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서로를 느끼면서

진행을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진정 반응이 뭔지 보여주는 시아

몸을 달달 떨면서 떡을 치는데 그 모습을 본 전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그대로 발싸

끝나고 오늘 최고였다는 말이 멘트인지 진심인지 잘 몰르겠지만

그래도 그 말이 너무 예뻐서 무한 뽀뽀를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