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급 추워지니 따뜻한 언니들 애인모드가 생각이 납니다

모처럼 시간적 여유도 있고 자주 방문하는 돌벤져스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음.. 오늘은 어떤 스타일을 만날까 애인모드 찐한 언니로 부탁드렸는데

나나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나나라고 극찬을 하시는데

기대감이 엄청 컸습니다

우선 나나의 스펙은 아담한 키에 슬림하고 볼륨감 있습니다

나나를 딱보면 보호본능이 저절로 일으키는 그런 이미지??

나긋나긋한 목소리도 정말 마음에 들고 여러모로 배려해주고

신경써주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샤워하면서도 아주 천천히 음미?하면서 씻김을 받는데

나나한테 취해버렸습니다

BJ도 너무 느낌있게 잘해주고 부드럽게 느끼고 있는 나나표정에

일찍부터 반응이 찾아옵니다

나나도 제가 액션하는게 좋았는지 더욱 더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끈쩍하고 질펀한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 끝날때까지 누워있는데 제가 원하던 애인모드를

충족시켜주는 그런 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