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역삼동 뱅뱅사거리 | |
10.24 | |
나나 | |
야간 |
찹살떡처럼 쫀득쫀득
아주 맛있는 처자를 만났습니다
예명은 나나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첫 만남부터 딱 느낌이 옵니다
맛있는 느낌이요
우선 나나언니 스펙은
전형적인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쁘고 피부하얗고 슬림하고 가슴크고
베이글이 딱 맞는 표현이네요
어색할법도 한데 편안하게 대해주는 나나언니
얼굴도 이쁜데 마음씨까지 착하네요
서비스 할떄도 열과 성을 다해서 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연애감은 이루 말할거없이 좋았고
다음에 또 필히 보러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