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설레이게 하는 그런 여자

안마 기행기


절 설레이게 하는 그런 여자

오토바이경수 0 33,528 2019.10.30 20:33
돌벤져스
역삼동 뱅뱅사거리
10.30
나나
야간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돌벤져스에서요

실장님 와꾸추천을 받아 엄청 기대하고 만났습니다

나나라는 언니입니다 흰피부에 슬림한 몸매

애교섞인 목소리까지 정말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는 다

지녔네요

그리고 나나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서비스나 연애할때나 색깔이나 분위기가 있습니다

한시간 내내 설레이면서 서비스를 받은 나나와의 시간

앞으로 자주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벌써 귓가에 다정다감한 나나의 목소리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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