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나나입니다

늘 인기가 많아서 예약은 필수라는 실장님 말을 듣고

오늘은 당연 예약을 했습니다

역시 저는 첫타임을 예약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예약이 힘드네요 일찍 전화했는데 말이죠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세번째타임을 예약하고 시간맞춰

돌벤져스로 향합니다

제가 오늘 본 돌벤져스 나나는 아주 청순한 외모에

중간중간 섹시해보이는 이쁜얼굴 슬림한 몸매에

볼륨감있는 아주 착한 몸매

나나한테 빠져들것만 같은 아주 애교있는 성격까지

역시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네요

서비스 자체는 하드보단 느낌있고 소프트하고 진한

여운이 있는 서비스고요

연인과 함께 즐기는 듯한 연애감은

역시 저의 달림의 아주 크나 큰 만족도를 주는

그런 나나였습니다

진짜로 애인과 하는듯한 착각을 주는 나나

전반적으로 평을 내렸을때 만점 중에 만점을 주고

싶은 나나와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