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오늘은 발정이 났습니다

너무 야시시한꿈을 꿔서

아침 일찍부터 실장님과 톡질....

연우를 예약하고  퇴근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리고 퇴근하자마자 돌벤으로 고고..

실장님과 노닥거리다가 시간맞춰서 연우방에 입장합니다 

놀랬어요 솔직히 너무 이뻐가지고.....

연우는 닮은꼴을 찾기는 솔직히 힘들것같아요 

딱 떠오르는 연예인은 없어요

근데 이미지는 굳이 따지자면 청순 청초인데... 거기에 섹시미가 약간 있습니다

그런 이미지고 ...

일단 어리다보니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을때는 그냥 애같습니다.. ㅋㅋㅋㅋ

서비스는 다 패스하고 연우와 침대로와서 

제가 먼저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키스 목덜미 가슴 옆구리 소중이.. 물이 금방 차오르네요 ...

음.. 이 맛좋은 물맛... 열심히 낼름대다가 자세 체인지..

연우의 애무를 온몸으로 받아봅니다.... 

제몸을 애무하는 연우의 모습을 보는데 이게 정말 한편의 그림같습니다 ..

눈을 깔고 제 똘똘이를 빨다가 한번씩 눈이 마주치면 쌀것같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여성상위로 이어졌고....

앞뒤 위아래로 흔들고 박아대는 연우의 스킬... 정말 너무 이뻐서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화보같았어요

쌀것같아서 자세 체인지를 해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근데 느낌이 또 빨리와 젠장...

그래서 후배위로 바꿔서 박는데...

또 느낌이 빨리옵니다.... 근데 연우 엉덩이를 움켜쥐고 하는게 너무 좋아서 

참을 타이밍을 놓쳐버려서 싸버렸네요.......

연우도 뭔가 살짝 아쉬워하면서도 .. 그래도 좋았다고 해주더군요...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찍했다는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은채..

다음번엔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노가리를 좀 털었습니다..

근데 그 쪼임이나 따스함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래서 어린게 최고라고 하나봐요 ㅋㅋ

퇴실해서 실장님들하고 다시 한번 노닥거리다가 짜파 한그릇 뚝딱하고 집에왔습니다

개피곤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