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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면이라곤 단 1도 찾아볼수없는 명랑 쾌활한 이미지의!

돌벤하면 떠오르는 소라 접견했습니다ㅋㅋ

그녀와 담배 한대씩 태우며 재미난 대화와함께 그녀에게 매료되어갑니다ㅎ

씻으러 들어가는 직전에도 재밌는 분위기가 이어진가운데

양치하고 몸을 씻고난후부터 물다이위에서 섹녀로 돌변하는 그녀를봅니다ㄷㄷ...

섹기 넘치는 눈빛에 저도 덩달아 분위기에 스며들수밖에 없네요ㅠㅠㅋㅋㅋ

질퍽하고 음탕한 물다이와 야릇한 소리에 아름다운 소라의 몸매까지

이거 뭐 성삼위일체네요ㅋㅋㅋ 실로 오랜만에 물다이위에서 정신없이 당했습니다

침대로 옮겨와 바로 잡아먹힐뻔한걸 간신히 참고 소라를 눕혀

역립 들어갑니다ㅎ 

흐느끼는 소라를 보니 조금 더 적셔주고난뒤에 소라의 립을 받아봅니다~

받다가도 저 역시 몇번이나 훅 갈 뻔했네요..ㅋㅋㅋㅋ

연애 시 이 용암속에 들어와있는듯한 미칠듯한 뜨거움은 덤임..ㅠ

쭉쭉뻗은 팔다리의 몸매가 워낙 좋다보니 시간끌거있나요..ㅋ

걍 바로 팥팥팥!!!휴우..ㅠㅠㅠㅠ

마무릴 짓고나서도 얼마나 여파가 컸던지 실오라기하나 안걸치고

어찌나 서로 붙들고있었는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