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언니 보기위해서 몇일을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

전화하고 예약잡으려면 시간이 안맞고 가서 기다리려니 대기가 많고

정말 보기힘든 언니인거같습니다

저말고도 찾으시는 분들이 많기에 경쟁뚫고 드디어 만나고왔네요

오랜만에 만난 그리스 언니 얼굴이 점점 더 이뻐지는 느낌입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조곤 조곤 이야기를 할땐 천상 여자인데..

본타임만 들어가면 그 눈빛이 어찌그리 섹시한지

보기만 해도 꼴리는 그런 느낌이네요

침대에 누워 그리스언니에게 몸을 맏기다 보면 온몸의 

전율이 느껴지며 모세혈관까지도 발기할기세네요

그렇게 강력한 서비스는아니지만 손에 닿기만해도 오감이 터질듯 너무나 행복합니다

연애감 또한 상당히 좋은 언니라 약지루인 저도 그리스랑 연애할땐

힘들이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하네요

그래서 더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피곤한 날이나 컨디션이 안좋은 날도 그리스 언니만 봤다하면 저절로 토끼가 되어버리니

은근한 중독성이있고 끝장 몸매에 연애감도 환상인 그리스는 끝없는 예약전쟁속

빈시간이있으면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