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 달리고 싶다는 욕구가 쏫아 날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인가봅니다

사이트에서 순위 리스트 를 보다가 승리 언니

앞전에 방문하고 갔을때도 꼭보라고 추천해줬던 언니었는데

오늘 드디어 접견하게되네요

실장님 안내를 받고 뒷꽁무니만 따라가 언니방탈환을 시작하기위해

들어가니 섹시하게 생기면서 너무도 요염한 아우아라가 벌써부터

풍기기 시작하네요

예기를 하는데도 너무 잘웃어주고 애교도 부리는데 까번깔수록

양파 같은 언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애무를 하면서 뜨거운 혀로

저의몸을 자극해주는데 짜릿한기분에 저도 모르게 탄성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물다이도 얼마나 야하게 잘타던지 워터파크 개장한줄알았네요

저를 흥분 시켜놓고 요리조리 존슨을 몸으로 자극해주는데 혼이 넋나같네요

펌프질에 언니는 점점 몸이 위로 쏟구치는데 몰입감에 흥건히 젖어서 

있던 올챙이들까지 Ail in 해버렷네요 

끝나고나서 샤워를 시켜주는데 온몸이 힘이 다빠지니 바로 벨이 울리기시작헨요

퇴실할땐 엘레베이터 픽업까지 대려다주며 문이 닫힐때가지 교태를 부리면서

마지막까지 책임져주는 마인드 끝내주는 언니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