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움짤 

유리를 드디어 봐버렸네요 문이 활짝열리는데 저의 입가의 미소도 활짝열립니다ㅋ

걍 여신 그 자체입니다 167정도라고 했는데 얼추 제 느낌에는 170은 되어 보이는

모델 여신 포스 그대로 뿜어내내요 잠시 앉아서 얘기해보니 그냥 20대의 퓨어한 맑은 그대로의 상태입니다

말하는것도 음청나게 귀여워서 얘기하다가 저도 몰래 그만 뽀뽀를 하고 말았습니다 대뜸 저보고

대뜸 뽀뽀하는 오빠는 처음이라며 부끄러워 하는데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네요 그러다 자연스레 샤워하러

가는길에 탈의를 하고 가는데 몸매가 야호~~ 자연산의 딱 좋은컵의 비컵 그리고 다리 길이가 정말 넘사네요

골반이 음청나게 위에 있음 이게 바로 안구정화인가 눈호강인가 하면서 좋다고 보면서 더듬더듬 부끄럽다며

샤워하면서 저를 끌어당깁니다ㅋ 애가 생각보다 박력있네 아무것도 안하고 샤워를 마쳤을뿐인데

이미 아랫도리 뻐끔뻐금 불타오르는 중입니다 원래 애무를 좀 받아볼까 싶었지만 저도 모르게 그만

유리를 침대에 눕혀놓고 그대로 애무하기시작하는데 반응이 오 역시 20대의 이런 반응은 역시 20대만

나오는것인가 아니면 원래 즐기는타입인가 물어볼까 하다가 산통깰까 싶어가지구 그냥 패스하면서

여신같은 유리의 몸을 그대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니 침대에 깔아놨던 그 천연젤이 약간씩

묻어나오면서 이대로면 너무 뿅가서 안된다고 저랑 맞턴을하여 그대로 누워있었는데 서비스를 안배웠다더니

애무도 꽤 잘합니다 애무받다가 마무리하면 그또한 민망한 상황이라 적당히 받고 위에 올라오길래 

잠시 한 1분정도했나 왠지 할 것 같아가지고ㅋ 그대로 정상위로 누워서 하는데 와 긴머리의 머리칼이

침대에 닿으며 휘날리는데 정말 표정부터 몸짓 하나하나가 거지맛을 안하는 정말 순수의 결정체라

느껴지는게 이런 구라가 아닌 진짜 리얼반응이다라고 생각 되더라구요ㅋ 

생각해보면 정말 이런 맛에 연애를 하는거 아닌가 싶다가 잠시 연애를 하고 있는데도 유리랑 마치

사랑에 빠진것처럼 제 눈에는 이미 유리로 가득차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시간은 가는데 나가기 싫은거

뭔 느낌인지 아시죠들?ㅋㅋ 끝나고 누워서 서로를 마주보며 뽀뽀하며 그러고 있었는데 폰이 울려 어쩔수 없이

ㅠㅠ 결국 시간이 임박해서 나가고 맙니다 끝까지 저를 배웅해주는데 정말..이야 몸매 예술 

방정리하러 오던 삼촌도 봉필실장도 눈이 돌아가는게 보이네요ㅋ 봉실장과 무언의 눈빛교환으로 

충분히 아니 너무나 만족했다고 눈빛 발사해주었더니 찡끗하네요 ㅋㅋ안마에서는 정말 찾기 힘든 그 느낌을

원한다면 유리를 보셔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