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에 떡감을 싣고

안마 기행기


와꾸에 떡감을 싣고

이대로죽을순없다 0 71,161 2020.06.30 12:20
돌벤져스
마리
주간
10점

앞전에 엘레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추줬던언니


외모가 상당히 예뻣던 언니로 기억이 남아서


다시 위로 올라가 물어봤던 기억이있네여 


오늘 그 주인공 마리 언니로 보기로하고 



안내를 받아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슬림 아담하니


그때 봤던 그얼굴이 맞네요 아주 이쁩니다 


벌써부터 설레이기시작하는데 아가씨 느낌이 강하지도 않으면서


동그란 눈동자에 해맑게 웃는얼굴 벌써 부터 떨리기시작하네요


이런저런 말을 섞어가면서 예기를 하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계속 수다만떨게되네요 그와중에도 너무도 잘웃어주는데 마인드는 극상이네요


순조로운진행을 위해 언냐를 따라들어가 동생넘가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벌써 딲딱해져서 어쩔줄모르니 동생님을 잡고 눕혀주네요 


저의몸을 미끄럼틀타듯이 리듬에 맞춰 온몸을 해집고 다니는데 


제몸이 몸이 아닌듯 쾌락을 즐기고 바로 이어서 축구를 하기 위해 풀장위로올라와


서로의몸을 탐하면서 찐한키스와 함께 역립자세까지 끊킴없이 진행을 하다보니 


언냐 조개물도 적절히나와 달렷! 언니 신음소리가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청각적인부분까지 자극을 주니 반사적으로 몸이 반응을하게되네여 


얼마달리지 못하고 발사를해버렸네요 훈훈하게 기분좋게 마무리를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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