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6 | |
미호 | |
야간 | |
10점 |
후기를 서술전 삼박자의 향연을 미리 말씀드리면
연애감,와꾸,어린나이 세가지가 충족되는 언니임을 밝힙니다.ㅋ
언니 초이스를 하게 된건 업장 내 프로필사진과 움짤의 그 입맛다시는
짧은 동영상에 매료되어버렸습니다.ㅋ
신체스펙만 알고있는상태에서 실장님게 부연설명도 듣지않고
도장깨기 식으로 올라갔더랬죠~
첫 대면시 아가씨의 느낌은 1도 느껴지지않았고
영계라인이라더니 확실히 어린 티가 확확 났네용ㅋ
어리지만 물다이도 구사할줄알고 분위기 휘어잡을줄도알고~
무엇보다 중요한 남자가 좋아할 부위를 잘 캐치하네요ㅋ
미호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타니 밑 꽃잎이 금세 흥건이 적셔지고
이 기세를 몰아 제가 즐겨하는 후배위자세도 취하여 발목잡고
진짜 열심히 박았내요.ㅋ 전 후배위에서 강하게 느꼈는데
미호는 여성상위자세에서 가장 많이 느낀다고 하네요~ 보실분들 참조요^^;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체구라 마무리만큼은 정상위에서 하고싶어
자세 돌려서 정 체위에서 마무리~
싸고 나 몇 분여가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랫도리가 얼얼했네요...
영계의 쪼임이라 그런가?ㅋ
끝나고 시덥잖은 얘기로 시간 뻐길법도한데
미호랑 얘기하니 이건 뭐 토킹바 온것처럼 얘기하는것조차 재미지네요ㅋㅋ
한번 싸고 나니 너무 축 쳐진터라 한시간 더 못있는게 아쉬웠지만..
아마 다음에 또 와서 미호 재접견 하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