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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벤져스 아침언니 만났습니다
흰피부에 와꾸가 너무 좋아서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까지도 지명으로 ㅋㅋ
대화할때 자꾸 살살 눈웃음 쳐서 아주 제 정신줄을 들었다가 놨다가 ㅋㅋㅋ
뭔가 상큼합니다 와꾸충인 저로썬 비쥬얼이랑 몸매는 정말 합격이죠
샤워타임을 가지려고 옷을 벗는데 .. 뽀얀 아침언니의 속살...
정말 아주 깨끗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 순간
애인같은 느낌도 있고 감수성이 풍부한 언니인것 같더라구요
애무도 뭔가 서비스 해준다는 느낌보단
진짜로 좋아서 애무해주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발딱 세워진 똘똘이에 CD를 장착후
여상위로 스타트합니다
아주 섹반응과 흥분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뭐 진짜로 즐기는 언니니 뭐 예상시간보다 훨씬 더 일찍 마무리 되버렸네요
폰이 울릴때까지 침대에서 품에 안겨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잼있게 즐기다 나왔네요
깨끗한 매력의 아침언니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완전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