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나나 | |
야간 |
돌벤져스로 방문했습니다 ㅋㅋㅋ 사이트 완전 재밌게 보고있는곳이죠 ㅋㅋ
다녀간지 얼마 안됬지만 이렇게 즐달하고 나왔는데 후기를 안쓸수가 없죠..
나나언니를 만났습니다 이쁘장한 외모에 역시나 밝은인사는 여전하며 오렌만에 보는 저를
너무 반갑다며 폭풍끼부림을시전ㅋ 왜 이제서야 왔을까 할정도로 생각들더군요 ㅋ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언니 와꾸 마인드 애인모드 정말 뭐하나 빠지는게 없죠
응대받는 입장으로서 너무 정신없이 잘해줘서 괸히 미안한 마음까지 들정도인데 그걸 또 즐기며
시동 걸리면 그 열정이 제 정신까지 미치게만들어버리는게 나나의 애정은 대박입니다
매번 볼때마다 감동을 받을수있다는건 아마 나나만의 매력이지 않을까싶네요
하면서도 허리가 활처럼 휘는 모습만 봐도 리얼로 느끼고있다는게 보여질정도로
섹녀는 섹녀입니다.. 그러다보니 동생놈 축 쳐지길래 보니 이미 저도 모르게 그만 발사가 되있는겁니다....
말그대로 한순간에 훅 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