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2/2 | |
연우 | |
야간 | |
10점 |
와꾸로 압살한다기에 덥석 예약했습니다..
오늘은 와꾸가 정말 끌렸거든요..
예약시간을 편하게 맞춰간거라 기다림 없이
속전속결로 후딱 들어갔네요.ㅋㅋ
엘레베이터 문 열리자마자 예쁘장함을 넘은
존예언니가 반겨줌요..
순간 안내해주는 언니인가싶어..바꿔 들어간다고 해볼까..했는데
이 언니가 제 언니가 맞았습니다..ㅋㅋ
에스코트 서비스라고 하네요~ 신기방기..
자꾸 부담스러할까봐 제대로 못봤는데
워낙 이쁘게 생겨 민망함을 무릅쓰고 자꾸 쳐다볼수밖에 없는 얼굴이네요.ㅋㅋ
힐끔힐끔보다 얼굴에 뭐 묻었냐길래~ 아니 예뻐서 자꾸 쳐다본다했더니
꺄르르 하면서 좋아하네요ㅋㅋ 어딜가든 여자는 이쁘다고하면 다 되는듯ㅋ
물다이 못탈줄알았는데 제법 흥분 포인트 잘 집어서 구사하고~
사실 얼굴이 압살인데 다른 서비스가 뭐가 필요하겠습니까~ㅋㅋㅋ
사실 중간과정에선 얼굴만 보고 푹찍이었는데..전혀 불만족스럽지않았습니다..
처음 들어올때부터 푹찍일걸 예상했기에..ㅋ 행복만개ㅠㅠ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살고있지만 진짜 얼굴이 열일하는 언니들은
상 줘야됨ㅠㅠ 즐겁게 싸고가요 행복행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