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니가 오고나서

매일 제가 되는시간은

예약이 다 차서 저 오늘 드디어봤습니다..!

아담극슬림..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스타일이죠ㅋ

체형적인 것만 맞다면

사실 얼굴 크게 안보는데

아이언니 처음 마주하니 룸삘의 고양이상~

크..제가 싫어할 요소가 단 한가지도 없네요 아주 ㅋ

언니는 특이하게 의자바디를 타주는데

몇년만에 받아보는 의자바디이며 

이렇게 잘 타는 언니 만나본게 정말 오랜만이라

감회까지도 새롭습니다 ㅎㅎ 오늘 픽 좋았음~

말도 서로 잘통하고 몸도 워낙에 예쁜터라

본겜 사실 오래못끌었습니다..ㅠㅠ

마무리가 빠른편이 아닌데 의외로 너무 빨라서

속으로 적잖이 놀랬다죠...ㅋ

자의반 타의반으로 시간이 좀 여유있게 남아

남은시간 이야기 재밌게하다가

아..한번 더 연애하고싶었는데

망할 예약에 아쉬움을 가득남기네요 ㅠ

다음엔 애초부터 두시간 끊고오던 해야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