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임을 감안했습니다 ㅋㅋ 사람이 많을껄 예상하고 일찍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역시나 휴일은 어마무시합니다.. 대기실에도 그렇고 사우나에도 그렇고

그래서 혼자가도 막 뻘쭘하진않아요 ㅋㅋㅋ 좀 대기했다가 여울언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기자기한 여울언니 이미 방문앞에서부터 하트뿅뿅 ㅋㅋ 

깜찍하고 귀엽고 아주 이쁘장한 언니입니다 대화하면서도 애교가 살살녹네요

금세 친해질수밖에없습니다 스킨십도 자연스럽고말투도 좋고

그러다 순식간에 탈의하고 샤워하는순간까지도 자연스럽게.. 아까도 말씀드렷다싶이

오늘은 떡 위주로 땡겼던터라 물다이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좀더 찐하게 보내기위해 바로 침대로가서

마른애무부터 꾀 오랜시간받으며 느끼고있는데 정말 사랑하는 애인한테

해주는 그런 느낌이네요 대하는자세부터가 남다릅니다 받다가받다가 감동의 물결이

쏟아지고 좀더 교감이 잘 이루어진다고해야되나 거희 뭐사랑에 빠진수준이였습니다

여울이 걸렸을줄알았으면 연장이라도 했을걸 싶은데 이미 뒷타임 에약이 있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