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발키리...밝히리..ㅋㅋㅋㅋㅋ

오랜만에 NF출현이라 설레는마음을 안고

업장 방문합니다.

쿠폰 하나 쟁여놓은걸로 디씨받고 

좋은 기분을 두배로 업해서 입장~

고혹적인 빨간드레스와 검은 구두..

가릴 수 없는 슬림의 몸매와 하얀피부..

그리고 길쭉한 다리..

오랜만에 이상형을 찾은것같습니다..?

우선 웃음부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흐...미치게 좋습니다 정말..

간단한 대화를 뒤로하고 대화가 중요하겠습니까..

저는 목적이 아주 확실한 사람이기때문에

형식적인 대화는 뒤로하고 바로 전투태세 돌입~

물다이 안받으니 패스하고

아까부터 흘깃흘깃 보았던 미쳐버린몸매에

드디어 제가 손을 대봅니다.

이 순간이 믿어지지않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같이 느껴주는 표정과 몸짓에 저도 서서히 녹아갑니다.

슬슬 아랫도리가 간지러워질때쯤 아 오늘은 참아선안된다며

속으로 생각하고 시원하게 발쓰아아아! 으아아아!!

완전 개운한 마무리에 힘이 쪽 빠짐을 느끼고..

이쁜몸 실컷 눈에 한가득 담아갑니다.ㅎㅎ

오랜만에 딱 맞는 처자만나서 좋고

시원하게 마무리한것도 너무너무좋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