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근하는 하영이 보고왓네요

얼굴은 룸 언니처럼 섹시한 느낌에 적당한 몸매비율

튜닝C컵 말랑 한게 촉감이 아주 쥑입니다

말을 안하고 있으면 얼마나 여신같아보이는데 

생각외로 예기를 할때면 살짝 덜렁거림이 보이는데 그마저도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볼때는 물다이를 받았었는데

요즘은 물다이가 없어서 침대위에서 마른애무로 간단하게 

받고 키스로 첫 시작을 해서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분위기가 물어

익어가며 보빨래미도 해보고 고튜도 물리고 제가 오히려 오즘에 

달리고싶어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격하게 밀어부쳐가며 뜨거운 연애 

한바탕이 시작되는데 헉헉 거리며 ㅋ거울에 비춰지는 언냐의모습

크.... 정진! 그대로 정진! 또 정진 강약조절따윈없이 그미친듯한 허리돌림에

그대로 받아주는 조개 쪼임...크...;; 바로 이거죠 흥건하게 배출 후에 ㅋ언냐손을잡고

샤워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런저런 담소 예기를나누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