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다

안마 기행기


말이 필요없다

구팔이 0 131,966 2022.02.17 22:37
돌벤져스
2/15
청하
야간
10점

오늘 무턱대고 왕가슴 보여달라 요청드렷습니다 아무것도 안바라고요 ㅋㅋㅋ


저는 극한의 젖충이라 최소 c정도는 되야 흥분이 되는 사람이라 ,,,ㅠ


단 한마디만을 끝으로 미팅 끝내고 샤워하고 나와잇엇습니다~


바로 준비 됫다하시며 이동하는길 복도에서 향긋한 냄새가 코를 찌르며


묘하리만큼 흥분되버리고맙니다 ㅋ 내가 맡은 이냄새가 내가 가는 방냄새이기를 빌엇는데


웬걸 냄새의 근원지인 방으로 도착해버립니다 ㅋㅋ 문뒤에서 저를 살포시 쳐다보며


수줍게 인사하는 언니와 아이컨택 후 바로 내려가버리는 저의 시선 ... 이야 ,,,


상체에 히프가 하나 더 달려잇는 아주 훌륭한 모습입니다 ,,, 크 ,,, 굿굿굿 ,,,ㅋㅋㅋ


침대앉아 담배 한대 나눠피우며 알게모르게 위아래로 스킨하며 훑은결과 가슴만 큰게아니라


히프도 죽여주고 무엇보다 얼굴도 이쁜것이 부족할 요소가 하나도 없네요 이 온니 ,,ㅋㅋ


샤워할때 작은 손으로 제 몸 여기저기를 씻겨주는데 여기서 미쳐버릴뻔햇습니다 ,, ㅋㅋㅋ


서로 물기닦아주며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조금 더 가까워집니다 ㅋ


유륜도 이쁘고 육구도 돌려서 여기저기 다 빨고 특히 언니 후배위로 연애할때가 가장 맛잇엇습니다~


입술도 도톰하고 깔 요소가 하나도 없는 언니는 또 오랜만이네요 ㅋㅋ


나오면서 그제서야 이름물어보니 오늘 만난언니가 청하언니라고 하고 다음번에 길게 볼 수 잇는 코스로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며 아쉽게 헤어집니다 ㅋ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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