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언제나 봐도 즐거운 연아

업장 이전 소식을 듣고 새로운곳에서 지명 언니를 볼생각에

벌써부터 긴장감이 흐르는데 어김없이

들어가자마자 여사친 처럼 친근하면서도 터프한 스타일로 

방겨주네요 기존보다 방이 뭔가 작아진거 같은데 쫌더 새련된느낌?

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니깐 알맹이가 중요하기에 

여느님에 물다이는 언제 받아도 짜릿하면서도 오감만족 이기에

서비스는 주간 언니들중에 이미 어느정도로 라인이 잡혀있는데 

터주대감이라해도 무방할정도로 큰가슴으로 ㅈ치기 남자는 부랄두쪽이다인데

그곳까지 혀로 살랑스치며 빗겨치는 기술과 여상위자세에서 테크닉컬 한부분은

정말 기계처럼 정확도와 쪼임 잊을수없는 성취감을 주는 친구이기에 다소곳한 스타일

보단 멕시칸? 남미 스타일에 가까운 몸매 허벅지는 이쑤시게마냥 앏은다리보단 탄력적이면서도

딴딴한 그런 느낌 ? 그냥 자아가 머리뚜껑을 뚫고 나갈꺼같은데 시원하게 발사까지 시켜주니

아주 만족도는 언제나 나가면서 실장님들에게 엄지척! 나와서 후미팅을 해주는데 

말할꺼가 있을까요 부끄러워서 엄지척!..한번 올리고 발빠른 퇴장과 함께 일상으로 돌가야하기에

골고루 볼수 있는 언니들이 즐비해있기에 돌려서 먹어야할꺼 같네요 ㅎㅎ